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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문호철 기자

서울시, 법인택시기사 범죄경력 조회 추진

서울시, 법인택시기사 범죄경력 조회 추진
입력 2012-10-15 21:53 | 수정 2012-10-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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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내년까지 5만여명에 달하는 시내 법인택시 기사들의 범죄 경력을 조회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합니다.

    지금까지 택시 운전 자격증을 취득할 때만 실시하던 범죄 경력 조회를 앞으로는 모든 법인 택시 기사에 대해 실시해, 마약 살인 아동성범죄 등 반사회적 범죄 경력이 발견될 경우 자격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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