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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한국시리즈 2연패‥야구명가 '우뚝'

[프로야구] 삼성, 한국시리즈 2연패‥야구명가 '우뚝'
입력 2012-11-01 21:59 | 수정 2012-11-0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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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안녕하십니까, 스포츠뉴스입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삼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야구 명가의 위용을 떨쳤습니다.

    장인수 기자입니다.

    ◀VCR▶

    사자군단이 또다시 환호했습니다.

    2000년 이후 7차례 한국시리즈 진출과 5번의 우승.

    삼성은 이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절대 강자로 우뚝 섰습니다.

    특히 가을야구의 황제였던 SK를 2년 연속 제압해, 의미는 더욱 큽니다.

    ◀INT▶ 이승엽(삼성)/한국시리즈 MVP
    "제가 이제 야구를 매년 할지 모르겠지만 언제 또 우승할지 모르겠지만 이번 우승만큼은 정말 의미 있는 우승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올 시즌 이승엽까지 가세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지만,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초반 한때 7위까지 추락했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3차전이 비로 연기된 뒤 전력을 회복한 SK에 2연패를 당하며 불안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극적인 우승을 일궈 낼 수 있었던 건 투타가 조화를 이룬 탄탄한 전력 덕분입니다.

    선발에선 10승 투수를 네 명이나 배출했고 안정적인 계투 조와 특급 마무리 오승환까지 최강의 마운드를 갖췄습니다.

    투수진의 위세에 가려있던 타선도 올 시즌 팀타율 1위를 차지했고 수비도 SK 다음으로 적은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막강 전성시대를 활짝 연 삼성 야구.

    이변이 없는 한 삼성의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장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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