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지영은 기자
지영은 기자
'샌디' 흔적 지우려 안간힘‥대선 판세 영향
'샌디' 흔적 지우려 안간힘‥대선 판세 영향
입력
2012-11-01 21:59
|
수정 2012-11-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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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허리케인 샌디로 만신창이가 된 미국 동부 지역에서 빠르게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정상화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허리케인 피해는 닷새 앞으로 다가온 대선 판세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지영은 기자입니다.
◀VCR▶
뉴욕 증권거래소와 JFK공항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초강력 허리케인의 흔적을 완전히 없애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바마는 오늘까지는 민주당 후보로서보다는 대통령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며 뉴저지 피해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SYN▶ 오바마 미국 대통령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피해주민 지원을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여러분께 약속드리기 위해 오늘 여기에 왔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경합주인 위스콘신과 콜로라도, 네바다를 차례로 방문합니다.
재난상황을 의식해 선거전을 자제해오던 롬니는 오늘부터 플로리다에서 재시동을 걸었습니다.
◀SYN▶ 롬니/공화당 후보
"여러분에게 1달러나 2달러의 여유라도 있다면 허리케인 이재민들에게 보내주십시오."
그동안 오바마가 허리케인 피해 점검과 복구에 집중한 것이 영향을 줬는지 초박빙이던 판도도 조금씩 요동치고 있습니다.
갤럽의 오늘 발표에선 54%가 오바마의 당선을 예측했고 34%만 롬니를 택했습니다.
뉴욕타임즈와 CBS의 공동조사에서는 최대 경합주들에서 오바마가 롬니를 앞섰는데 세곳 모두 앞선 건 처음입니다.
분위기로는, 오바마가 조금 유리해 보입니다.
하지만 표심이 움직인다고는 해도 아직 큰 차이는 아니고, 허리케인으로 조기 투표에 차질이 생겨 투표율 변수도 생겼습니다.
내일 나올 10월 실업률도 지켜봐야 합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지영은입니다.
허리케인 샌디로 만신창이가 된 미국 동부 지역에서 빠르게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정상화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허리케인 피해는 닷새 앞으로 다가온 대선 판세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지영은 기자입니다.
◀VCR▶
뉴욕 증권거래소와 JFK공항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초강력 허리케인의 흔적을 완전히 없애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바마는 오늘까지는 민주당 후보로서보다는 대통령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며 뉴저지 피해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SYN▶ 오바마 미국 대통령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피해주민 지원을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여러분께 약속드리기 위해 오늘 여기에 왔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경합주인 위스콘신과 콜로라도, 네바다를 차례로 방문합니다.
재난상황을 의식해 선거전을 자제해오던 롬니는 오늘부터 플로리다에서 재시동을 걸었습니다.
◀SYN▶ 롬니/공화당 후보
"여러분에게 1달러나 2달러의 여유라도 있다면 허리케인 이재민들에게 보내주십시오."
그동안 오바마가 허리케인 피해 점검과 복구에 집중한 것이 영향을 줬는지 초박빙이던 판도도 조금씩 요동치고 있습니다.
갤럽의 오늘 발표에선 54%가 오바마의 당선을 예측했고 34%만 롬니를 택했습니다.
뉴욕타임즈와 CBS의 공동조사에서는 최대 경합주들에서 오바마가 롬니를 앞섰는데 세곳 모두 앞선 건 처음입니다.
분위기로는, 오바마가 조금 유리해 보입니다.
하지만 표심이 움직인다고는 해도 아직 큰 차이는 아니고, 허리케인으로 조기 투표에 차질이 생겨 투표율 변수도 생겼습니다.
내일 나올 10월 실업률도 지켜봐야 합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지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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