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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모교 방문 "행복한 교육‥보육 처우 개선"

朴, 모교 방문 "행복한 교육‥보육 처우 개선"
입력 2012-11-15 20:17 | 수정 2012-11-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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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대선후보들 오늘도 표심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모교를 방문해 경쟁과 입시위주에서 벗어난 행복교육을 강조했습니다.

    현원섭 기자입니다.

    ◀VCR▶

    박근혜 후보가 모교인 성심여고를 방문했습니다.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사인도 해주며 은사와 후배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박후보는 학생들이 경쟁과 입시 위주 교육에서 해방되는 '행복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YN▶ 박근혜(새누리당 후보)
    "그 잠재력 꿈과 끼가 다 다를 겁니다. 그것을 잘 키워서 행복한 교육이 되는 그런 나라로 만들고 싶습니다."

    또 보육인들과 만나 보육교사들의 급여를 현실적인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SYN▶ 박근혜(새누리당 후보)
    "표준 보육 비용을 법제화하고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사건 희생자 유족들과의 만남에선 NLL을 반드시 지키고, 안보문제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 씨와 탤런트 송재호 씨 등 체육, 문화·예술인과 공인회계사 모임 등이 잇따라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저녁엔 건국대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 일부 대학생들이 박후보의 방문을 반대하며 진입을 막아 행사가 제시간에 열리지 못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새누리당은 국가기록원에 대해 노무현 김정일 대화록 가운데 NLL 발언관련 자료 제출을 촉구하는 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MBC뉴스 현원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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