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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여홍규 기자

'농심 발알물질' 특종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농심 발알물질' 특종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입력 2012-11-29 21:10 | 수정 2012-11-2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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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라면 스프에서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사실을 특종보도한 MBC 사회1부 여홍규, 조영익, 서혜연 기자가 한국방송기자연합회와 방송학회가 주는 뉴스 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단은 "먹거리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새로운 안전 기준 마련에 기여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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