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김재경 기자

자매 성폭행범 노영대, 엿새 만에 검거

자매 성폭행범 노영대, 엿새 만에 검거
입력 2012-12-25 20:33 | 수정 2012-12-25 20:39
재생목록
    ◀ANC▶

    경찰조사 중 도주한 성폭행 피의자 노영대가 엿새 만에 경기도 안산에서 붙잡혔습니다.

    체포 당시 왼쪽 손목에만 수갑을 차고 있었는데요.

    일산경찰서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재경 기자, 전해 주시죠.

    ◀ 기 자 ▶

    탈주범 노영대가 오늘 오후 경기도 안산에서 붙잡혔습니다.

    2시간 전쯤인 오늘 오후 6시쯤에는 이곳 일산경찰서로 압송됐는데요.

    지금은 현재 강도높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VCR▶

    압송 당시 노영대는 오른쪽 손목에서 푼 수갑을 왼쪽 손목에 모두 차고 있었습니다.

    ◀SYN▶ 노영대/도주범
    ("수갑을 차고 있었던 겁니까? 어떻게 된 겁니까?")
    "죄송합니다"

    차림새도 도주 당시와 달랐습니다.

    머리는 삭발했고, 도주 과정에서 CCTV에 찍혔던 노란 후드티의 옷차림도 검은색 점퍼로 바꿨습니다.

    노영대는 검거 과정에서 경찰과 격투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노영대는 경기도 안산의 한 오피스텔에 혼자 은신해있다가, 오늘 오후 4시 반쯤 경찰의 급습으로 검거됐습니다.

    ◀INT▶ 백승언/일산경찰서 형사과장
    "왼쪽 손목에 수갑을 찼고 오른쪽은 풀었습니다. 그러면 수갑이 하나가 덜렁거리지 않겠습니까? 이걸 다시 찬 겁니다."

    경찰은 노영대가 지난 6일동안 경찰 수사망을 뚫고 어떻게 수도권 일대를 이동했는지, 또 누가 도피를 도왔는지 등을 강도 높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산경찰에서 MBC뉴스 김재경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