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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 막말녀, 진상남만 있는 거 아닙니다/100년 전 미의 기준은‥잘록한 허리? 外

[와글와글 인터넷] 막말녀, 진상남만 있는 거 아닙니다/100년 전 미의 기준은‥잘록한 허리? 外
입력 2012-03-15 07:42 | 수정 2012-03-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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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산 리포터 ▶

    인터넷 화제 전해드리는 와글와글 인터넷입니다.

    최근 대중교통과 공공장소에서 불쾌감을 주는 사건들이 잇따라 벌어져 이슈가 됐는데요.

    숨어서 선행을 펼친 글이 화제네요. 만나보시죠.

    ◀VCR▶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요즘 하고 있는 일"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글과 사진입니다.

    자신을 '길치'라고 소개한 이 네티즌은, "버스정류장에 방향표시가 없으면 상당히 곤혹스럽다."며 빨간 화살표 스티커를 붙여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알리고 있다는데요.

    또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돌며, 정류장 노선표가 불량인 곳은 신고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네티즌들은 "진짜 천사다", "어디서 많이 본 스티커였는데 님이 하신 거였냐."라며 선행에 칭찬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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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치 않은 와인 병따개를 소개합니다.

    와인과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거대한 기계인데요.

    기계의 받침대 위에 포도주를 올려놓고 손잡이를 돌립니다.

    크고 작은 바퀴와 체인 등 복잡한 부품들이 맞물려 돌아가더니, 아주 깨끗하게 코르크 마개를 쏙 땁니다.

    자동으로 와인잔에 포도주를 따르기까지 하는데요.

    만든 이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발명품이네요.

    ◀ 김수산 리포터 ▶

    100년 전 미녀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요즘의 미의 기준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시죠.

    ◀VCR▶

    미국 오하이오 볼링그린 주립대학교에서 공개한 사진입니다.

    동물 복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고요.

    활을 든 이 여성은 마치 동화 속 요정 같죠.

    사진 속 인물들은 1890년대 미국의 극장가에서 댄서나 오페라 가수로 활약한 당대 최고의 미녀들인데요.

    풍만한 몸매와 튼튼한 다리. 특히 모래시계를 연상시키는 잘록한 허리가 눈에 띕니다.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요즘의 세태와 비교하면 미의 기준이 많이 바뀐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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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부녀가 사이좋게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채소를 썰었던 도마를 들고오시는데 이게, 아이패드 네요.

    거기다 아이패드를 물에다 헹구고 식기세척기에다 서슴없이 넣어버리죠.

    기가 막힌 상황에 딸도 할 말을 잃었는데요.

    이건 독일 한 코미디 프로그램이 만든 영상으로, 잘 만든 태블릿PC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풍자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와글와글 인터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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