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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재훈 특파원

광우병 조사단, 美 도착‥현지조사, 실효성 있을까

광우병 조사단, 美 도착‥현지조사, 실효성 있을까
입력 2012-05-01 07:37 | 수정 2012-10-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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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광우병 민관 합동조사단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조사활동에 벌이는데 실효성이 어느 정도나 있을지 관심입니다.

    워싱턴에서 이재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미국 광우병 현지 조사단은 한국시각으로 오늘 새벽 워싱턴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정부와 수의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조사단은 첫 공식일정으로 내일 미 농무부를 방문해 광우병 소 진단결과와 현지조사 일정 등을 논의합니다.

    ◀SYN▶ 주이석 조사단장/농림수산부
    "수입되는 쇠고기들이 안전하게 생산되고 있는지를 전반적으로 사료체계부터 저희들이 다시 한 번 확인할 예정입니다."

    조사단은 이어 아이오와주에 있는 미국 국립수의연구소를 방문해 이번 광우병 발생 형태인 비정형 판정 근거 등을 점검합니다.

    이어 광우병 발생지역인 캘리포니아주로 이동해사료공장과 도축장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문제의 광우병소가 사육됐던 목장 방문은 여전히 농장주의 동의를 얻지 못 한 상황이어서, 얼마나 실효성 있는 조사가 이뤄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조사단은 오는 9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조사단의 결과보고 등을 토대로 추가조치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입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이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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