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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발바리' 검거‥혼자있는 여성만 노려 범행

'성남 발바리' 검거‥혼자있는 여성만 노려 범행
입력 2012-09-08 06:23 | 수정 2012-09-0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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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주택가를 돌아다니면서 혼자 있는 여성을 노려 성폭행하는 범죄자, 이른바 발바리라고 하죠.

    경기도 성남에서 집에 혼자 있는 여성만을 노려 10여 차례나 성폭행한 성남 발바리가 검거됐습니다.

    김태윤 기자입니다.

    ◀VCR▶

    지난 7월 말, 경기도 성남에서 여대생을 성폭행하려다 달아난 45살 김 모 씨가 결국 범행 한 달여 만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이 김 씨의 DNA를 검사한 결과, 성남 일대에서 무려 10차례나 성폭행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윤동일/성남 중원경찰서 형사과장
    "유전자 감정을 국과수에 의뢰한바 발생한 10건의 성폭행 사건에서 확보한 유전자와 동일 인물로 확인했습니다."

    이른바 '성남 주택가 발바리'인 김 씨는 지난 2007년부터 3년 동안 주로 낮시간에 혼자 있는 여성을 노렸습니다.

    잇따른 성범죄에 주민들은 두려움에 떨어야 했습니다.

    지난 2006년엔 서울 마포의 주택가에서 13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마포 발바리'가 검거됐고, 지난 7월 면목동에서도 14건의 성폭행과 방화 등을 저지른 '면목동 발바리'가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김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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