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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보기] 백화점 상품권 씁쓸 外
[아침신문보기] 백화점 상품권 씁쓸 外
입력
2012-09-28 07:59
|
수정 2012-09-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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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이번에는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ANC▶
서울경제 먼저 보시죠.
◀VCR▶
명절 최고 인기 선물 가운데 하나인 백화점 상품권이 불황 때문에 올 추석에는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는데요.
업계에 따르면, 예년의 경우 명절 상품권 판매 신장률이 두 자리 수를 기록했지만, 올 추석에는 최근일 기준으로 한 자리 수 안팎에 그쳤다고 합니다.
또, 올해는 잇따라 발생한 태풍 때문에 추석 선물세트 판매 순위도 바뀌었는데요.
재작년까지 신선 선물세트 가운데 부동의 1위였던 배 선물세트가 올해는 한우와 사과에 밀려 3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
이어서 한국일보 보겠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유력 대선 후보 캠프에 대학교수들이 몰려가면서, 일부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교수가 단순 자문역을 넘어서 선대위나 후보캠프의 직책을 갖고 본격적으로 선거판에 뛰어드는 것은 교육자로 잘못된 처신이 아니냐는 건데요.
특히 여야 유력 후보의 사조직 등에 수백 명에 달하는 교수들이 몰려들고 있어서 유력 주자를 향한 교수의 줄서기가 너무 심하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교수들이 본업인 강의와 연구활동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는 점도 큰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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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중앙일보 보겠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고모로, 김정은의 후견인 역할을 해온 김경희 노동당 비서의 신변에 이상이 생겼다는 관측이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김 비서는 지난 25일 열린 최고인민회의에도 불참했다는데요.
이와 관련해 한 대북 소식통은 "김 비서가 지난 주말 극소수의 수행원만 데리고 싱가포르에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까지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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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보겠습니다.
시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투표 시간 연장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은 어제 서울 여의도에서 선거일 유급 공휴일 지정과 투표시간 연장을 촉구하는 국민선언을 발표했고, 한 포털사이트에서도 투표시간을 10시까지 연장해달라는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민주노총에 따르면, 투표 시간 때문에 투표를 포기하는 유권자가 5백만~6백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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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국민일보입니다.
경찰이 지난 2005년 83억 원을 들여 구입한 '테이저건'의 대부분이,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테이저건은 일종의 전기 충격기로 주로 시위 진압용으로 사용되는데요.
일반 권총보다 두 배 정도 비싸지만 고장이 잦고 오발 사고 등 안정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고 합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경찰이 보유 중인 7천여 대의 테이저건 가운데,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5년간 사용 횟수는 6백여 차례에 불과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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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서울신문 기사입니다.
병역 연기나 기피 방법 등을 알려주며 탈법을 조장하는 이른바 '병역 기피 조장 사이트'가 1,266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병무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22개였던 불법 사이트가 최근 4년 만에 58배나 증가했다는데요.
이들 사이트는 주로 게시판이나 비밀 쪽지 등을 통해서, 입원증명서를 끊는 방법이나,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자격증을 취득해서 입대일을 늦추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불법 사이트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감시하는 전담 인원은 병무청 내 단 3명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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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조선일보 보겠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재작년 기준,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근속 기간은 5년으로, OECD 소속국 가운데 가장 낮았고, 주요국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고 합니다.
1년 미만 초단기 근속자의 비중은 37%로, 일본의 5배가 넘는 반면에, 10년 이상 장기 근속자 비중은 이탈리아와 일본의 절반도 못 미치는 17%뿐이었다는데요.
이는 비정규직의 급격한 증가와 장기 근무자에 대한 구조조정 때문이라고 이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ANC▶
서울경제 먼저 보시죠.
◀VCR▶
명절 최고 인기 선물 가운데 하나인 백화점 상품권이 불황 때문에 올 추석에는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는데요.
업계에 따르면, 예년의 경우 명절 상품권 판매 신장률이 두 자리 수를 기록했지만, 올 추석에는 최근일 기준으로 한 자리 수 안팎에 그쳤다고 합니다.
또, 올해는 잇따라 발생한 태풍 때문에 추석 선물세트 판매 순위도 바뀌었는데요.
재작년까지 신선 선물세트 가운데 부동의 1위였던 배 선물세트가 올해는 한우와 사과에 밀려 3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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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한국일보 보겠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유력 대선 후보 캠프에 대학교수들이 몰려가면서, 일부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교수가 단순 자문역을 넘어서 선대위나 후보캠프의 직책을 갖고 본격적으로 선거판에 뛰어드는 것은 교육자로 잘못된 처신이 아니냐는 건데요.
특히 여야 유력 후보의 사조직 등에 수백 명에 달하는 교수들이 몰려들고 있어서 유력 주자를 향한 교수의 줄서기가 너무 심하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교수들이 본업인 강의와 연구활동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는 점도 큰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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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중앙일보 보겠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고모로, 김정은의 후견인 역할을 해온 김경희 노동당 비서의 신변에 이상이 생겼다는 관측이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김 비서는 지난 25일 열린 최고인민회의에도 불참했다는데요.
이와 관련해 한 대북 소식통은 "김 비서가 지난 주말 극소수의 수행원만 데리고 싱가포르에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까지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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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보겠습니다.
시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투표 시간 연장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은 어제 서울 여의도에서 선거일 유급 공휴일 지정과 투표시간 연장을 촉구하는 국민선언을 발표했고, 한 포털사이트에서도 투표시간을 10시까지 연장해달라는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민주노총에 따르면, 투표 시간 때문에 투표를 포기하는 유권자가 5백만~6백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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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국민일보입니다.
경찰이 지난 2005년 83억 원을 들여 구입한 '테이저건'의 대부분이,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테이저건은 일종의 전기 충격기로 주로 시위 진압용으로 사용되는데요.
일반 권총보다 두 배 정도 비싸지만 고장이 잦고 오발 사고 등 안정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고 합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경찰이 보유 중인 7천여 대의 테이저건 가운데,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5년간 사용 횟수는 6백여 차례에 불과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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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서울신문 기사입니다.
병역 연기나 기피 방법 등을 알려주며 탈법을 조장하는 이른바 '병역 기피 조장 사이트'가 1,266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병무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22개였던 불법 사이트가 최근 4년 만에 58배나 증가했다는데요.
이들 사이트는 주로 게시판이나 비밀 쪽지 등을 통해서, 입원증명서를 끊는 방법이나,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자격증을 취득해서 입대일을 늦추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불법 사이트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감시하는 전담 인원은 병무청 내 단 3명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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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조선일보 보겠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재작년 기준,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근속 기간은 5년으로, OECD 소속국 가운데 가장 낮았고, 주요국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고 합니다.
1년 미만 초단기 근속자의 비중은 37%로, 일본의 5배가 넘는 반면에, 10년 이상 장기 근속자 비중은 이탈리아와 일본의 절반도 못 미치는 17%뿐이었다는데요.
이는 비정규직의 급격한 증가와 장기 근무자에 대한 구조조정 때문이라고 이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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