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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아나운서
이재은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영국, 때아닌 홍수에 몸살/의류시장 화재로 상점 4백여 곳 피해 外
[이 시각 세계] 영국, 때아닌 홍수에 몸살/의류시장 화재로 상점 4백여 곳 피해 外
입력
2012-12-24 08:12
|
수정 2012-12-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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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은 아나운서 ▶
'이 시각 세계'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영국이 때아닌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도 큰 비 때문에 피해가 났던 남서부 지역과 웨일스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VCR▶
철로는 물바다가 됐고, 상공에서 바라본 마을은 온통 진흙탕물로 뒤덮였습니다.
주말 사이 계속된 비로, 데번 주에서 강둑이 무너져내렸고 콘월 주와 웨일스 등에선 가옥이 물에 잠기고 기차가 운행을 멈췄습니다.
주민들은 크리스마스 기간에 임시 거처를 찾아야 할 형편인데요.
기상당국은 당분간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희뿌연 연기가 사방을 감싸고 불길은 사그라질 줄 모릅니다.
그제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한 의류시장에서 불이 난 건데요.
사상자는 없었지만 이번 화재로 상점 4백여 곳이 훼손됐고 수백만 달러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지만, 경찰은 전기선이 문제가 됐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크리스마스 연휴에 접어들면서 캐나다와 미국의 공항이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과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집에 가기 위한 이들이 공항으로 몰려든 건데요.
평소보다 많은 인파에 티켓팅을 위해 긴 줄을 서야 하는 등 여행객들의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지만, 간만에 휴가에 들뜬 이들의 표정은 더없이 밝았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가족도 크리스마스 휴가를 떠났습니다.
행선지는 하와이인데요.
당초 휴가기간은 3주였지만 재정절벽 협상을 위한 일정을 고려해 휴가를 5일가량으로 줄였습니다.
◀ 이재은 아나운서 ▶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보스니아에 이색 트리가 등장했습니다.
◀VCR▶
산타 모자를 쓴 다이버들이 입수를 합니다.
물속에서 모인 이들은 하얀색 트리를 호수 바닥에 설치하기 시작하는데요.
정부에, 국립공원에 대한 보호 정책을 촉구하기 위해 수중 트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
케이블카 위에 탄 산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산타가 등장하는 방법이 생소한지 아이는 눈을 떼지 못하죠.
목적지에 도착한 산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사진을 찍어주는데요.
갑작스런 산타의 등장에 놀란 아이들은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얼음의 성에라도 온 듯, 꽁꽁 언 풍경.
물이 그대로 얼어붙어 얼음은 자연이 빚어낸 예술품으로 탄생했는데요.
이곳은, 중국 옌타이 지방입니다.
연일 영하를 넘나드는 기온이 계속되면서 눈과 얼음이 멋진 모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베개를 던지는 걸로 행사가 시작되고 곧, 맞고 때리는 단체 베개싸움이 펼쳐집니다.
정신없이 베개를 집어던지는 이들.
주위는 온통 날아다니는 베개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중국의 상하이에서 10분 동안 베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한 해 동안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시작했는데, 무려 2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이 시각 세계'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영국이 때아닌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도 큰 비 때문에 피해가 났던 남서부 지역과 웨일스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VCR▶
철로는 물바다가 됐고, 상공에서 바라본 마을은 온통 진흙탕물로 뒤덮였습니다.
주말 사이 계속된 비로, 데번 주에서 강둑이 무너져내렸고 콘월 주와 웨일스 등에선 가옥이 물에 잠기고 기차가 운행을 멈췄습니다.
주민들은 크리스마스 기간에 임시 거처를 찾아야 할 형편인데요.
기상당국은 당분간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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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뿌연 연기가 사방을 감싸고 불길은 사그라질 줄 모릅니다.
그제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한 의류시장에서 불이 난 건데요.
사상자는 없었지만 이번 화재로 상점 4백여 곳이 훼손됐고 수백만 달러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지만, 경찰은 전기선이 문제가 됐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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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에 접어들면서 캐나다와 미국의 공항이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과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집에 가기 위한 이들이 공항으로 몰려든 건데요.
평소보다 많은 인파에 티켓팅을 위해 긴 줄을 서야 하는 등 여행객들의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지만, 간만에 휴가에 들뜬 이들의 표정은 더없이 밝았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가족도 크리스마스 휴가를 떠났습니다.
행선지는 하와이인데요.
당초 휴가기간은 3주였지만 재정절벽 협상을 위한 일정을 고려해 휴가를 5일가량으로 줄였습니다.
◀ 이재은 아나운서 ▶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보스니아에 이색 트리가 등장했습니다.
◀VCR▶
산타 모자를 쓴 다이버들이 입수를 합니다.
물속에서 모인 이들은 하얀색 트리를 호수 바닥에 설치하기 시작하는데요.
정부에, 국립공원에 대한 보호 정책을 촉구하기 위해 수중 트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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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위에 탄 산타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산타가 등장하는 방법이 생소한지 아이는 눈을 떼지 못하죠.
목적지에 도착한 산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사진을 찍어주는데요.
갑작스런 산타의 등장에 놀란 아이들은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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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성에라도 온 듯, 꽁꽁 언 풍경.
물이 그대로 얼어붙어 얼음은 자연이 빚어낸 예술품으로 탄생했는데요.
이곳은, 중국 옌타이 지방입니다.
연일 영하를 넘나드는 기온이 계속되면서 눈과 얼음이 멋진 모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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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를 던지는 걸로 행사가 시작되고 곧, 맞고 때리는 단체 베개싸움이 펼쳐집니다.
정신없이 베개를 집어던지는 이들.
주위는 온통 날아다니는 베개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중국의 상하이에서 10분 동안 베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한 해 동안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시작했는데, 무려 2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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