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전재호 기자
전재호 기자
오늘 민주 원내대표 경선, 3파전‥계파 갈등 본격
오늘 민주 원내대표 경선, 3파전‥계파 갈등 본격
입력
2012-12-28 06:38
|
수정 2012-12-2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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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 치러질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에 김동철, 박기춘, 신계륜 이렇게 세 의원이 나섰습니다.
계파 간의 갈등도 다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오늘 치러질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에 후보로 등록한 의원은 쇄신파로 불리는 김동철 의원, 계파에 속하지 않은 박기춘 의원, 문재인 전 후보 특보단장이었던 신계륜 의원 등 세 명입니다.
경선을 앞두고 계파 간 갈등은 한층 더 격화되고 있습니다.
안민석 의원은 "신계륜 의원 출마는 당내 각오와 상당히 배치되는 것 같다"고 꼬집었고, 김영환 의원은 "선거에 책임 있는 사람들과 선거 전략을 잘 못 짠 사람들은 자숙해야 할 때"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김한길 의원 추대론이 일자 "문과 이가 뻔뻔하다. 조는 정신병자"라고 김 의원이 말했다는 글과 몰래 찍은 사진이 문재인 전 후보 선대위 게시판에 올라와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글에 등장하는 문은 문재인 전 후보, 이는 이해찬 전 대표, 조는 조국 교수를 지칭한다고 당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한길 의원은 "그 자리에서 조국 교수는 거론되지 않았다며 몰래 촬영하고 왜곡한 인신공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일부 중진 의원들은 계파 간 싸움으로 비칠 수 있다며 경선이 아닌 추대로 선출하자고 후보등록 이후에도 의원들을 설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전재호입니다.
오늘 치러질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에 김동철, 박기춘, 신계륜 이렇게 세 의원이 나섰습니다.
계파 간의 갈등도 다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오늘 치러질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에 후보로 등록한 의원은 쇄신파로 불리는 김동철 의원, 계파에 속하지 않은 박기춘 의원, 문재인 전 후보 특보단장이었던 신계륜 의원 등 세 명입니다.
경선을 앞두고 계파 간 갈등은 한층 더 격화되고 있습니다.
안민석 의원은 "신계륜 의원 출마는 당내 각오와 상당히 배치되는 것 같다"고 꼬집었고, 김영환 의원은 "선거에 책임 있는 사람들과 선거 전략을 잘 못 짠 사람들은 자숙해야 할 때"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김한길 의원 추대론이 일자 "문과 이가 뻔뻔하다. 조는 정신병자"라고 김 의원이 말했다는 글과 몰래 찍은 사진이 문재인 전 후보 선대위 게시판에 올라와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글에 등장하는 문은 문재인 전 후보, 이는 이해찬 전 대표, 조는 조국 교수를 지칭한다고 당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한길 의원은 "그 자리에서 조국 교수는 거론되지 않았다며 몰래 촬영하고 왜곡한 인신공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일부 중진 의원들은 계파 간 싸움으로 비칠 수 있다며 경선이 아닌 추대로 선출하자고 후보등록 이후에도 의원들을 설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전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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