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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개혁안' 여야 합의…외국인투자촉진법 막판 변수

정병화 기자 기사입력 2013-12-31 12:19 최종수정 2013-12-31 15:44
◀ANC▶

새해를 하루 앞두고 여야가 가장 큰 쟁점이었던 국정원 개혁안에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오늘 중으로 본회의에서 예산안과 함께 처리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회 연결하겠습니다.

정병화 기자, 현재 상황 전해 주시죠.

◀ 기 자 ▶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 국회는 예산안과 법안처리에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가장 큰 쟁점이던 국정원 개혁안은 오늘 오전 여야가 합의를 이뤄 국정원 개혁특위와 법사위 처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VCR▶

개혁안은 국정원 정보관의 정부기관 출입을 금지하는 내용과 사이버심리전 활동에 대한 처벌 조항을 법에 명시하기로 했고 정치에 관여한 공무원들의 처벌 수위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 전임 상임위화 문제는 여야 지도부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선언하기로 의견을 절충했습니다.

국정원 개혁안 합의에 따라 쟁점 법안들의 일괄 처리와 함께 예산안 처리도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새해 예산안과 국정원 개혁안 등은 오후에 본회의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지금 본회의는 대기업 신규 순환출자를 금지하는 공정거래법과 아동학대 사망 시 최대 무기징역을 내리는 이른바 '서현이법' 등 여야가 이미 합의한 70여 건의 법안과 안건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대해 민주당 내에서 반대가 적지 않아 마지막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MBC뉴스 정병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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