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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학여행 인기‥'전통체험' 볼거리 다양
전북 수학여행 인기‥'전통체험' 볼거리 다양
입력
2013-01-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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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1-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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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수학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전북을 방문한 수학여행객은 25만여 명으로 2011년의 6만 명과 비교해 4배 가까이 늘었는데, 경기도 5만 8천 명, 서울 4만 6천 명 등 수도권 여행단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주 한옥마을과 남원 광한루 등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볼거리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전북을 방문한 수학여행객은 25만여 명으로 2011년의 6만 명과 비교해 4배 가까이 늘었는데, 경기도 5만 8천 명, 서울 4만 6천 명 등 수도권 여행단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주 한옥마을과 남원 광한루 등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볼거리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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