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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기자
김재경 기자
개인정보유출 악용 금융사기 급증‥카드업계 '비상'
개인정보유출 악용 금융사기 급증‥카드업계 '비상'
입력
2013-02-15 17:26
|
수정 2013-02-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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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보이스피싱 등 개인정보를 빼내 악용하는 불법금융사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관련문의가 폭증하면서 신용카드 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국민권익위원회 집계 결과 지난해 미리 빼낸 개인정보를 악용해 저금리 대출 등을 미끼로 내세운 대출 사기 유형은 85%나 폭증했습니다.
카드사 콜센터에서도 올해 2월 중순까지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상담 사례만 1천 건 이상, 지난해 월평균 수치의 2배가 넘습니다.
공인인증서와 안심클릭 등 금융사들의 안전장치도 속수무책인 상황.
카드업계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악성코드나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 가짜 홈페이지로 연결시킨 뒤 개인 금융정보를 빼내는 걸 막기 위해 국민카드는 진짜 홈페이지와 가짜 홈페이지의 구별법을 알리고 있고, 삼성카드는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유도해 고객 핸드폰으로 자동 결제를 하게하는 신종 사기 수법에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또 현대카드 등도 가짜 홈페이지 주의 공지를 올리는 등 대형 카드사들이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자칫하면 고객 8천200명이 1천100억 원의 피해를 봤던 재작년의 사례가 되풀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실정입니다..
MBC뉴스 김재경입니다.
보이스피싱 등 개인정보를 빼내 악용하는 불법금융사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관련문의가 폭증하면서 신용카드 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국민권익위원회 집계 결과 지난해 미리 빼낸 개인정보를 악용해 저금리 대출 등을 미끼로 내세운 대출 사기 유형은 85%나 폭증했습니다.
카드사 콜센터에서도 올해 2월 중순까지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상담 사례만 1천 건 이상, 지난해 월평균 수치의 2배가 넘습니다.
공인인증서와 안심클릭 등 금융사들의 안전장치도 속수무책인 상황.
카드업계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악성코드나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 가짜 홈페이지로 연결시킨 뒤 개인 금융정보를 빼내는 걸 막기 위해 국민카드는 진짜 홈페이지와 가짜 홈페이지의 구별법을 알리고 있고, 삼성카드는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유도해 고객 핸드폰으로 자동 결제를 하게하는 신종 사기 수법에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또 현대카드 등도 가짜 홈페이지 주의 공지를 올리는 등 대형 카드사들이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자칫하면 고객 8천200명이 1천100억 원의 피해를 봤던 재작년의 사례가 되풀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실정입니다..
MBC뉴스 김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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