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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은 누구인가?…보수논객에서 청와대 대변인으로

윤창중은 누구인가?…보수논객에서 청와대 대변인으로
입력 2013-05-10 17:29 | 수정 2013-05-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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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대통령의 해외 일정을 수행하던 중에 대변인이 경질됐다, 들어본 적이 없는 초유의 일입니다.

    ◀ANC▶

    그것도 경질 이유가 현지에서 일을 도와주던 인턴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입니다.

    해외 언론에서도 이 소식을 다루고 있죠.

    이거 정말 나라 망신이 아닐 수 없습니다.

    ◀ANC▶

    윤창중 전 대변인 박근혜 정부 1호 인사죠.

    누구인지 함께 보실까요.

    고려대를 나와서 KBS와 세계일보, 문화일보 등을 거친 기자 출신인데요.

    인터넷 블로그를 운영하는 칼럼니스트이자 보수논객으로 활동을 해 왔습니다.

    ◀ANC▶

    그 당시의 칼럼들.

    대선 당시의 야권 후보들에 대해서 지나치게 과도한 비난을 일삼았었는데요.

    인수위원회 대변인으로 발탁됐을 때 이 문제를 두고 말이 많았었습니다.

    ◀ANC▶

    그렇습니다.

    또 새 정부 주요 인사 발표할 때는 봉투를 가지고 와서 뜯는 작위적인 연출을 하기도 했습니다.

    연말 방송시상식도 아니고 무슨 행동이냐는 비난이 일면서 밀봉인사라는 말 그때 왔습니다.

    또 출입 기자들에게 자기가 기자 역할을 해 주겠다면서 자기 말대로라면 쓰라고 해서 단독기자라는 비아냥이 일기도 했습니다.

    ◀ANC▶

    청와대 대변인.

    매일매일 언론과 접촉하고요.

    청와대의 정책과 생각을 전하는 위치입니다.

    그런데도 소통을 안 한다, 하지 못한다 해서 불통논란이 계속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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