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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필 기자
노재필 기자
윤 대변인은 어디에?…청와대 긴급 회의
윤 대변인은 어디에?…청와대 긴급 회의
입력
2013-05-10 17:29
|
수정 2013-05-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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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관련 소식으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청와대는 윤창중 전 대인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국가 품위를 손상시켰다고 경질 사유를 밝혔습니다.
파장 만만치 않습니다.
노재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청와대 이남기 홍보수석은 오늘 새벽 미국 LA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윤창중 대변인이 경질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홍보수석은 경질 배경에 대해 윤창중 대변인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됐다면서 고위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보였고, 국가의 품위를 손상시킨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창중 대변인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미국 워싱턴에서 자신을 돕던 주미대사관의 여성 인턴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 대변인은 사건 발생 직후 숙소에 짐을 놔둔 채 급히 한국으로 돌아왔고, 어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조사에서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변인은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청와대는 오늘 오전 허태열 실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 해외순방중에 청와대 대변인이 전격 낙마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방미 성과를 토대로 국정운영에 탄력을 기대했던 새 정부에 적지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노재필입니다.
관련 소식으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청와대는 윤창중 전 대인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국가 품위를 손상시켰다고 경질 사유를 밝혔습니다.
파장 만만치 않습니다.
노재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청와대 이남기 홍보수석은 오늘 새벽 미국 LA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윤창중 대변인이 경질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홍보수석은 경질 배경에 대해 윤창중 대변인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됐다면서 고위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보였고, 국가의 품위를 손상시킨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창중 대변인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미국 워싱턴에서 자신을 돕던 주미대사관의 여성 인턴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 대변인은 사건 발생 직후 숙소에 짐을 놔둔 채 급히 한국으로 돌아왔고, 어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조사에서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변인은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청와대는 오늘 오전 허태열 실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 해외순방중에 청와대 대변인이 전격 낙마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방미 성과를 토대로 국정운영에 탄력을 기대했던 새 정부에 적지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노재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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