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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석 기자
남형석 기자
"83km 구간 27분만에 주파"…슈퍼카 폭주족 검거
"83km 구간 27분만에 주파"…슈퍼카 폭주족 검거
입력
2013-06-11 18:14
|
수정 2013-06-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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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고급 외제차를 몰고 다니며 속도 경쟁을 벌인 폭주족들이 붙잡혔습니다.
고속도로는 물론 서울시내에서도 폭주 경쟁을 했습니다.
남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흰색 람보르기니와 벤츠가 갓길에서 급작스레 끼어들더니, 무시무시한 속도로 경주를 벌입니다.
이들의 질주는 시내 한복판인 서울 테헤란로까지 이어집니다.
외제 스포츠카 등을 몰고 경주를 벌인 폭주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고속도로와 한적한 지방 도로는 물론 시내에서도 폭주 경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부산 해운대에서 경주 법원까지 83km 구간을 단 27분에 주파하는가 하면, 지방 산업도로에서 다른 차량의 진입을 강제로 막고 경주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 4백 미터 직선 도로를 두 대의 차가 고속 질주해 승패를 가르는 이른바 '드래그 레이스'를 하기도 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 폭주족과, 차량을 불법으로 개조해준 업자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C뉴스 남형석입니다.
고급 외제차를 몰고 다니며 속도 경쟁을 벌인 폭주족들이 붙잡혔습니다.
고속도로는 물론 서울시내에서도 폭주 경쟁을 했습니다.
남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흰색 람보르기니와 벤츠가 갓길에서 급작스레 끼어들더니, 무시무시한 속도로 경주를 벌입니다.
이들의 질주는 시내 한복판인 서울 테헤란로까지 이어집니다.
외제 스포츠카 등을 몰고 경주를 벌인 폭주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고속도로와 한적한 지방 도로는 물론 시내에서도 폭주 경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부산 해운대에서 경주 법원까지 83km 구간을 단 27분에 주파하는가 하면, 지방 산업도로에서 다른 차량의 진입을 강제로 막고 경주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 4백 미터 직선 도로를 두 대의 차가 고속 질주해 승패를 가르는 이른바 '드래그 레이스'를 하기도 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 폭주족과, 차량을 불법으로 개조해준 업자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C뉴스 남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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