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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광운 기자

경기도, 전국 최초 '스마트 오피스' 도입…업무효율성↑

경기도, 전국 최초 '스마트 오피스' 도입…업무효율성↑
입력 2013-07-24 17:34 | 수정 2013-07-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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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경기도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스마트 오피스'를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지정좌석을 없애는 방법으로 공간 구조를 바꾸고 IT 기기를 도입해 의사소통과 업무효율성을 높였습니다.

    ◀VCR▶

    탁 트인 사무실 공간에서 직원들이 동료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경기도가 선보인 '스마트 오피스'입니다.

    공간 구조를 바꾸고 IT 시스템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수직적으로 배열된 지정 책상과 칸막이 대신에 직원들이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서로 마주 보거나 등을 대고 앉을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불필요한 사물을 없애면서 생긴 공간에는 3개의 소회의실과 휴게실을 꾸몄습니다.

    ◀INT▶ 김경은/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회의실을 잡는 게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불필요한 걸 없애고 회의실을 만들어줘서 작은 회의 같은 거라든지 누굴 불러서 회의를 하는 게 훨씬 간편해 졌고요."

    과별로 보유하던 프린터와 복사기 등 사무기기도 복합기 2대로 확 줄었습니다.

    복합기 이용실적이 점검되기 때문에 무분별한 문서 낭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INT▶ 이진수/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훨씬 업무를 효율적으로 또 시간을 절약하면서 할 수 있고요. 모든 시스템을 클라우딩 시스템으로 바꿨기 때문에 예산이 아껴지고…."

    스마트 오피스 사업에 들어간 비용은 모두 10억 원.

    경기도는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을 분석해 도청 내 모든 부서로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광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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