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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정치 개혁 특위' 구성안 통과…감시태세 점검

천현우 기자 기사입력 2013-12-05 17:40 최종수정 2013-12-05 18:11
◀ANC▶

여야가 4자회담에서 합의한 국정원 개혁특위와 정치 개혁특위 구성안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한편 북한의 장성택 실각설과 관련해 국방위원회가 열려 군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이 소식은 천현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VCR▶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국가정보원 개혁특별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의원이 위원장을 맡게 될 국정원 개혁특위는 내년 2월말까지 활동하게 되며, 국정원 예산통제권 강화와 정치적 중립 확보 등을 위한 입법 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공천 폐지 문제를 다룰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은 새누리당 주호영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국회는 또 태풍 '하이옌'으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필리핀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국군 파견 동의안'도 처리했습니다.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장성택 실각설과 관련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현재까지 북한의 도발징후는 없지만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이어도를 '한국 방공식별구역'에 포함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고 이번 주중에 최종입장을 내놓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후 남재준 국정원장의 출석이 예정됐던 정보위원회는 민주당의 요청으로 내일로 연기됐습니다.

MBC뉴스 천현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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