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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서민수 기자

검찰, '불법도박 혐의' 이수근·탁재훈·토니안에 징역형

검찰, '불법도박 혐의' 이수근·탁재훈·토니안에 징역형
입력 2013-12-06 18:04 | 수정 2013-12-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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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도박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방송인 이수근, 가수 탁재훈, 토니안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이수근에게 징역 8월, 탁재훈에 징역 6월, 토니안에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집행을 2년 동안 유예할 것을 구형했습니다.

    억대의 도박을 한 이들에 비해 도박 액수가 적은 방송인 붐과 양세형, 앤디 등은 약식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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