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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수 기자
서민수 기자
검찰, 연예인 성매매 루머 수사…이다해 고소장 접수
검찰, 연예인 성매매 루머 수사…이다해 고소장 접수
입력
2013-12-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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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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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연예인 성매매 루머'와 관련해 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배우 이다해 씨가 루머를 퍼뜨린 사람을 처벌해 달라며 고소한 사건을 형사5부에 배당하고 경찰에 내려보내지 않고 직접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배우 이다해 씨 측은 "여성으로서 참을 수 없는 참담함과 모멸감을 느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검찰은 배우 이다해 씨가 루머를 퍼뜨린 사람을 처벌해 달라며 고소한 사건을 형사5부에 배당하고 경찰에 내려보내지 않고 직접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배우 이다해 씨 측은 "여성으로서 참을 수 없는 참담함과 모멸감을 느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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