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
조윤정 기자
조윤정 기자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 위암으로 짧은생 마감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 위암으로 짧은생 마감
입력
2013-02-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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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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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온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 씨가 향년 33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소속사 울랄라컴퍼니는 지난 8일 건강 상태가 급속히 나빠져 입원 치료를 받아왔던 임 씨가 어제 저녁 8시 40분쯤 숨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혜림 씨와 딸 리단 양이 있으며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습니다.
소속사 울랄라컴퍼니는 지난 8일 건강 상태가 급속히 나빠져 입원 치료를 받아왔던 임 씨가 어제 저녁 8시 40분쯤 숨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혜림 씨와 딸 리단 양이 있으며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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