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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축구선수 이천수 술집서 몸싸움…경찰, 경위 조사 外

[사건사고] 축구선수 이천수 술집서 몸싸움…경찰, 경위 조사 外
입력 2013-10-14 09:46 | 수정 2013-10-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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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어젯밤 40대 남성이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3시간 동안 자살소동을 벌였습니다.

    부산의 한 야산에서는 불이 나 임야 20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사건사고 박진준 기자입니다.

    ◀VCR▶

    한 남성이 아파트 옥상 난간에 위태롭게 앉아 있습니다.

    경찰이 내려오라고 설득을 하지만.

    ◀ EFFECT ▶경찰
    "당신이 원하는 것 다 왔잖아…."

    꿈쩍하지 않습니다.

    어제저녁 8시 40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42살 김 모 씨가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김 씨는 자신의 손목에 자해까지 해가며 경찰과 대치하다가 3시간 만에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만취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자살 소동을 벌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제 저녁 8시 10분쯤 부산시 사상구 백양산 자락에서 불이 나 임야 2백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2대와 30여 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됐지만 날이 어둡고 소방차가 진입할 만한 길이 없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등산객이 버린 담뱃불에 의해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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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1시쯤에는 인천의 한 술집에서 축구선수 이천수 씨가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를 파손하고 몸싸움을 벌였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이천수 선수가 김 모 씨 등 다른 손님들과 합석해 술을 마시던 중 언쟁이 벌어져 신체 접촉 끝에 김씨의 휴대전화를 파손한 것으로 보고 조만간 이 선수를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박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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