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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총회…국정원 개혁안 막판 조율 중

정병화 기자 기사입력 2013-12-31 09:46 최종수정 2013-12-31 10:05
◀ANC▶

어제 무산됐던 새해 예산안 등의 처리를 위해 여야가 오늘 다시 본회의를 엽니다.

쟁점인 국정원 개혁안에 대한 막판 조율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병화 기자 현재 상황 전해 주시죠.

◀기 자▶

새누리당은 조금 전부터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있습니다.

잠시 뒤에는 민주당도 의원총회를 엽니다.

◀VCR▶

여야는 오전에 열기로 한 본회의에서 새해 예산안과 국정원 개혁안 등 쟁점 법안들을 일괄 처리하기 위해 각각 당내 의견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핵심 걸림돌인 국정원 개혁안은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막판 쟁점이었던 국회 정보위원회를 상설상임위로 하는 문제를 두고 여야 지도부가 의견 접근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정원 정보관의 정부기관 출입은 금지를 법에 명문화하되, 구체적인 내용을 내규에 담아 국정원이
다음 달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견이 컸던 사이버심리전 활동에 대한 처벌 조항도 민주당의 의견이 반영돼 법에 명시하기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여야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정원 개혁특위 간사 협의가 마무리되면, 오전 10시쯤 전체회의를 열어
개혁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후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로 올라가면 나머지 쟁점법안들과 함께 일괄 처리하고, 새해 예산안도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요구하는 외국인투자촉진법은 민주당 내 반대가 커 난항을 겪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MBC뉴스 정병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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