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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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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이어 조성민까지‥최진실 '비운의 가족사'
최진영 이어 조성민까지‥최진실 '비운의 가족사'
입력
2013-01-06 20:12
|
수정 2013-01-0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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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故 최진실 씨부터 오늘 조성민 씨의 죽음까지 연이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족의 불행한 이야기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비운의 가족사를 김재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1988년 한 TV CF 모델로 데뷔해 연예계 신데렐라로 떠올랐던 故 최진실씨.
인기 정점에 서있던 2000년,
프로야구 톱 스타였던 조성민 씨와의 결혼으로 이들의 가족사는 시작됩니다.
하지만 동화 같았던 이들 톱 스타들의 결혼 생활은 원만하지 않았고, 2004년 두 사람 사이에 발생한 폭력 사건으로 파경을 맞습니다.
이는 비극의 시작이었습니다.
이혼 뒤 드라마 두 편을 통해 재기한 듯 보였던 고 최진실 씨가 끝내 우울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2008년, 두 자녀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SYN▶ MBC 휴먼다큐 - 사랑 '진실이 엄마'중에서
"엄마가 왔어. 추위도 많이 타는데.."
탤런트 겸 가수였던 동생 고 최진영 씨가 조카들을 돌보며 누나의 빈자리를 채워주려 했지만 1년 5개월 뒤 자신도 우울증으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됩니다.
엄마에 이어 외삼촌의 죽음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을 맞았던 고 최진실 씨의 두 아이는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엄마처럼 연예인이 되고 싶다"며 엄마를 그리워해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바람 대신 오늘 아버지 조성민 씨가 또 목숨을 끊으면서 오히려 더 큰 아픔과 마주하게 됐습니다.
◀SYN▶ 故 최진실씨 관계자
"작년 10월 4주기 추모식에 보고 못봤으니까. (아버지 사망 소식) 다 알고 있는 건 사실이고. 어찌됐건 애들이 제일 큰 걱정이죠."
MBC뉴스 김재용입니다.
故 최진실 씨부터 오늘 조성민 씨의 죽음까지 연이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족의 불행한 이야기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비운의 가족사를 김재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1988년 한 TV CF 모델로 데뷔해 연예계 신데렐라로 떠올랐던 故 최진실씨.
인기 정점에 서있던 2000년,
프로야구 톱 스타였던 조성민 씨와의 결혼으로 이들의 가족사는 시작됩니다.
하지만 동화 같았던 이들 톱 스타들의 결혼 생활은 원만하지 않았고, 2004년 두 사람 사이에 발생한 폭력 사건으로 파경을 맞습니다.
이는 비극의 시작이었습니다.
이혼 뒤 드라마 두 편을 통해 재기한 듯 보였던 고 최진실 씨가 끝내 우울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2008년, 두 자녀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SYN▶ MBC 휴먼다큐 - 사랑 '진실이 엄마'중에서
"엄마가 왔어. 추위도 많이 타는데.."
탤런트 겸 가수였던 동생 고 최진영 씨가 조카들을 돌보며 누나의 빈자리를 채워주려 했지만 1년 5개월 뒤 자신도 우울증으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됩니다.
엄마에 이어 외삼촌의 죽음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을 맞았던 고 최진실 씨의 두 아이는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엄마처럼 연예인이 되고 싶다"며 엄마를 그리워해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바람 대신 오늘 아버지 조성민 씨가 또 목숨을 끊으면서 오히려 더 큰 아픔과 마주하게 됐습니다.
◀SYN▶ 故 최진실씨 관계자
"작년 10월 4주기 추모식에 보고 못봤으니까. (아버지 사망 소식) 다 알고 있는 건 사실이고. 어찌됐건 애들이 제일 큰 걱정이죠."
MBC뉴스 김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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