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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금기종 기자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3-02-08 20:12 | 수정 2013-02-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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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출신인 정홍원 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이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는 김장수 전 국방장관이, 경호실장에는 박흥렬 전 육군참모총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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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을 맞아 3천만 명의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지금 주요 고속도로에는 귀성길 차량이 몰리고 있습니다. MBC 헬기와 중계차로 하늘과 지상에서 귀성길 상황 입체적으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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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가는데, 스마트폰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덜 막히는 길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도착 예상 시간까지 알려줘, 기다리는 가족의 답답함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장시간 운전에 꼭 필요한 쉼터와 식당, 주유소 기름값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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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대관령이 영하 25.6도까지 내려 가는 등 81년 만의 혹한이 전국을 꽁꽁 얼렸습니다. 한파는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주 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귀성 차량이 몰리는 모레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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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음식을 서늘한 베란다에 보관하더라도, 햇볕에 노출되면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해 매우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바른 명절 음식 보관법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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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대목으로 붐비는 틈을 타, 재래시장이나 대형마트에서 위조 지폐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 많은 상인을 상대로 가짜 5만 원권을 내고 거스름돈을 받아 가는 범죄 수법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가짜 지폐 감별법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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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로 도로가 얼어 붙은 곳이 많은데다, 자동차 타이어의 제동력마저 떨어지기 쉬워, 귀성길 안전 운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영하 7도 이하에선 타이어 표면이 딱딱해지는 '고형화' 현상이 발생해 미끄럼 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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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잦은 폭설로 지상에 쌓인 눈이 햇빛을 반사하면서 자외선이 여름철 수준으로 강해져 피부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찬바람에 건조해진 피부가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돼, '바람 화상'을 입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겨울이라고 안심할 수 없는 자외선의 위험성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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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패션업체 '버버리'와 LG패션이 체크 무늬 모방 여부를 놓고 소송전에 돌입했습니다. 발기부전치료제로 널리 알려진 '비아그라' 제조사와 국내 한 제약회사도 약의 모양을 베꼈는지를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디자인 전쟁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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