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대경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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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여성 교통경찰의 생활상, 中 방송에 공개
北 여성 교통경찰의 생활상, 中 방송에 공개
입력
2013-02-11 20:48
|
수정 2013-02-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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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평양 거리의 상징이죠.
절도 있는 수신호의 주인공, 북한 여성 교통경찰의 생활상이 중국 방송에 공개됐습니다.
최근 신호등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설 자리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데요.
베이징 김대경 특파원이 소개합니다.
◀VCR▶
까다로운 복장 검사.
여경들의 아침 조회는 진지하기만 합니다.
◀SYN▶로영미 평양 창전거리 소초장
"무궤도 전차 철로가 현재 끊어진 상태입니다. 거기에 맞는 초소인원을 배치해 정리하겠습니다."
20대 여경 6명이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2개 조로 나눠 거리 신호를 담당합니다.
◀SYN▶ 여성교통 경찰
"조금 서 있다 같이 갑시다. 오십시오."
(운전수 동지, 차 좀 빨리 뽑아주시오. 뒷 차 가게.)
매년 고교 졸업자 중 키 163cm가 넘고, 신원 검증까지 통과한 30여 명이 평양시내 5개 핵심 거리에 새로 배치됩니다.
◀SYN▶ 로영미 창전거리 초소장
(김정은을) 가장 가깝게 본 적은?
"1미터. 아마 (김정은) 장군님께서도 보셨을지. 저는 울었습니다."
화장품도 국가가 제공하는 등 대우는 다른 경찰보다 나은 편인지만 결혼을 하거나 26살이 되면 그만둬야 합니다.
◀SYN▶ 로영미
"엄지손가락 내보이고 멋있다고 곱다 그러면 저는 고맙다고 경례해 주고."
지난 2010년 신호등이 설치되면서 이제 교통 여경은 정전이 되면 나타납니다.
평양 여성 교통경찰은 150여 명으로 절반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외국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던 평양의 명물도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김대경입니다.
평양 거리의 상징이죠.
절도 있는 수신호의 주인공, 북한 여성 교통경찰의 생활상이 중국 방송에 공개됐습니다.
최근 신호등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설 자리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데요.
베이징 김대경 특파원이 소개합니다.
◀VCR▶
까다로운 복장 검사.
여경들의 아침 조회는 진지하기만 합니다.
◀SYN▶로영미 평양 창전거리 소초장
"무궤도 전차 철로가 현재 끊어진 상태입니다. 거기에 맞는 초소인원을 배치해 정리하겠습니다."
20대 여경 6명이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2개 조로 나눠 거리 신호를 담당합니다.
◀SYN▶ 여성교통 경찰
"조금 서 있다 같이 갑시다. 오십시오."
(운전수 동지, 차 좀 빨리 뽑아주시오. 뒷 차 가게.)
매년 고교 졸업자 중 키 163cm가 넘고, 신원 검증까지 통과한 30여 명이 평양시내 5개 핵심 거리에 새로 배치됩니다.
◀SYN▶ 로영미 창전거리 초소장
(김정은을) 가장 가깝게 본 적은?
"1미터. 아마 (김정은) 장군님께서도 보셨을지. 저는 울었습니다."
화장품도 국가가 제공하는 등 대우는 다른 경찰보다 나은 편인지만 결혼을 하거나 26살이 되면 그만둬야 합니다.
◀SYN▶ 로영미
"엄지손가락 내보이고 멋있다고 곱다 그러면 저는 고맙다고 경례해 주고."
지난 2010년 신호등이 설치되면서 이제 교통 여경은 정전이 되면 나타납니다.
평양 여성 교통경찰은 150여 명으로 절반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외국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던 평양의 명물도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MBC뉴스 김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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