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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후보자 청문회‥'봐주기 수사' 등 쟁점

정홍원 총리 후보자 청문회‥'봐주기 수사' 등 쟁점
입력 2013-02-19 20:17 | 수정 2013-02-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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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내일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청문회 일정을 두고 여야간 신경전이 치열해 새정부 출범 이후로 넘어 갔습니다.

    현원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교육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일정만 28일로 확정했습니다.

    잠정적으로 합의된 일정은 문화부 26일 환경부 27일, 외교부 28일, 고용노동부는 3월로 넘어갑니다.

    모두 새정부 출범 이후입니다.

    새누리당은 청문요청서를 낸 후보자 6명은 28일까지 끝내자고 했고, 민주당은 김병관 국방, 황교안 법무장관 후보자는 검증할 게 많다면서 다음달 초로 늦추자는 입장입니다.

    ◀SYN▶ 박기춘(민주통합당 원내대표)
    "조직 내에서 많은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차마 국민 앞에 이것을 보여드리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SYN▶ 이한구(새누리당 원내대표)
    "인격 살인이 일어나지 않는 인사청문회가 되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내일부터 시작될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아들의 병역면제와 예금 증가, 검사시절 봐주기 수사 의혹 등이 쟁점입니다.

    정 후보자는 아들의 디스크 치료 자료를 제출했고, 변호사 시절 예금이 5억원 넘게 증가해 전관예우 논란이 나온 데 대해서는 "업계 상황으로 월평균 3천만원 정도는 과하지 않다"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정부조직법 개편안 처리로 맞서있는 여야가 인사청문회도 신경전을 벌이면서 새정부 출범이 계속 지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현원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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