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정동욱 기자
정동욱 기자
외제차 보험료 다 오른다‥국산차 3분의 1은 인하
외제차 보험료 다 오른다‥국산차 3분의 1은 인하
입력
2013-03-10 20:50
|
수정 2013-03-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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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요즘 길거리에서 수입차들 쉽게 볼 수 있죠.
그런데 사고 한번 나면 수리비가 워낙 비싸서 상대 운전자와 보험사의 부담도 컸습니다.
결국 다음달부터 수입차 보험료가 오릅니다.
정동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서울 양천구에 사는 한병민 씨.
성능과 디자인에 끌려 수입차를 샀지만, 비싼 유지비용은 늘 부담입니다.
◀SYN▶ 한병민/수입차 소유자
"성능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구입을 했는데 간단한 부속품 바꾸는데도 많은 비용이 들거든요."
그런데 다음달부터는 보험료도 올라갑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아우디와 BMW 차종들은 평균 10만원 이상, 토요타 캠리도 5만원 이상 인상됩니다.
보험료가 싸지는 수입차는 하나도 없습니다.
수입차들의 보험료가 인상된 건 동일한 사고를 당해도 국산차에 비해 훨씬 많은 금액의 수리비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실제 수입차와 국산차 충돌 시험을 해 봤더니 같은 사고라 하더라도 수입차의 수리비는 국산차의 3배가 넘었습니다.
또 사고 1건당 수입차의 평균 부품비는 국산차의 5배, 평균 공임비도 2배 이상이어서 보험사들이 수입차에 지급하는 보험금은 해마다 20%이상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INT▶ 김성호 보험개발원 실장
"수입차 쪽에서는 원가인 부품가를 합리화 한다든지 정비공임을 합리화한다든지 보험금 원가를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반면 그동안 수입차가 부풀려 놓은 보험료 부담을 떠안았던 국산차의 1/3 정도는 보험료가 인하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정동욱입니다.
요즘 길거리에서 수입차들 쉽게 볼 수 있죠.
그런데 사고 한번 나면 수리비가 워낙 비싸서 상대 운전자와 보험사의 부담도 컸습니다.
결국 다음달부터 수입차 보험료가 오릅니다.
정동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서울 양천구에 사는 한병민 씨.
성능과 디자인에 끌려 수입차를 샀지만, 비싼 유지비용은 늘 부담입니다.
◀SYN▶ 한병민/수입차 소유자
"성능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구입을 했는데 간단한 부속품 바꾸는데도 많은 비용이 들거든요."
그런데 다음달부터는 보험료도 올라갑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아우디와 BMW 차종들은 평균 10만원 이상, 토요타 캠리도 5만원 이상 인상됩니다.
보험료가 싸지는 수입차는 하나도 없습니다.
수입차들의 보험료가 인상된 건 동일한 사고를 당해도 국산차에 비해 훨씬 많은 금액의 수리비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실제 수입차와 국산차 충돌 시험을 해 봤더니 같은 사고라 하더라도 수입차의 수리비는 국산차의 3배가 넘었습니다.
또 사고 1건당 수입차의 평균 부품비는 국산차의 5배, 평균 공임비도 2배 이상이어서 보험사들이 수입차에 지급하는 보험금은 해마다 20%이상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INT▶ 김성호 보험개발원 실장
"수입차 쪽에서는 원가인 부품가를 합리화 한다든지 정비공임을 합리화한다든지 보험금 원가를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반면 그동안 수입차가 부풀려 놓은 보험료 부담을 떠안았던 국산차의 1/3 정도는 보험료가 인하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정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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