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장성호 기자
장성호 기자
한국인, 휴대전화 교체 '세계 1위'…이유는?
한국인, 휴대전화 교체 '세계 1위'…이유는?
입력
2013-04-07 20:43
|
수정 2013-04-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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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우리나라 국민이 휴대전화를 세계에서 가장 자주 바꾸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국민 10명 중 7명이 휴대전화를 교체했다고 하는데요.
장성호 기자가 그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VCR▶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점.
새로 출시된 휴대폰을 사러나온 고객들로 북적입니다.
◀INT▶ 이영섭/소비자
"너무 출시를 빨리 하니까, 저도 갤럭시3로 바꿨는데, 금세 또 4가 나온다고 하니까. 좀 후회되죠."
미국 한 조사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휴대전화 이용자들의 연간 제품 교체율은 68%, 10명중 7명은 휴대전화를 바꿨다는 얘기입니다.
칠레와 미국보다 10%포인트 이상, 교체율이 가장 낮은 방글라데시보다는 8배나 높습니다.
또 다른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휴대전화 이용자의 절반 이상은 할부금이나 약정 기간이 남아 있는데도 최신 기종으로 교체했습니다.
◀INT▶ 박현주/휴대전화 판매점 직원
"평균적으로 보면 비싸다고 안사거나 싸다고 사는 게 아니라..그냥 바꾸세요."
◀INT▶ 박성진/소비자
"제가 원하는 핸드폰이 나오면 바로 보조기간이나 보조금 상관없이 바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지난해 LTE 폰이 본격 출시되고, 통신사 제조사들의 과열 마케팅이 겹치면서 휴대 전화 교체 주기가 더 짧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정부의 강력한 보조금 규제로 이른바 공짜 단말기들이 자취를 감추면서 내년 이후부터 휴대전화 교체율은 조금씩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MBC뉴스 장성호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휴대전화를 세계에서 가장 자주 바꾸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국민 10명 중 7명이 휴대전화를 교체했다고 하는데요.
장성호 기자가 그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VCR▶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점.
새로 출시된 휴대폰을 사러나온 고객들로 북적입니다.
◀INT▶ 이영섭/소비자
"너무 출시를 빨리 하니까, 저도 갤럭시3로 바꿨는데, 금세 또 4가 나온다고 하니까. 좀 후회되죠."
미국 한 조사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휴대전화 이용자들의 연간 제품 교체율은 68%, 10명중 7명은 휴대전화를 바꿨다는 얘기입니다.
칠레와 미국보다 10%포인트 이상, 교체율이 가장 낮은 방글라데시보다는 8배나 높습니다.
또 다른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휴대전화 이용자의 절반 이상은 할부금이나 약정 기간이 남아 있는데도 최신 기종으로 교체했습니다.
◀INT▶ 박현주/휴대전화 판매점 직원
"평균적으로 보면 비싸다고 안사거나 싸다고 사는 게 아니라..그냥 바꾸세요."
◀INT▶ 박성진/소비자
"제가 원하는 핸드폰이 나오면 바로 보조기간이나 보조금 상관없이 바로 구매하는 편입니다."
지난해 LTE 폰이 본격 출시되고, 통신사 제조사들의 과열 마케팅이 겹치면서 휴대 전화 교체 주기가 더 짧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정부의 강력한 보조금 규제로 이른바 공짜 단말기들이 자취를 감추면서 내년 이후부터 휴대전화 교체율은 조금씩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MBC뉴스 장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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