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오정환 기자
박한철, 전관예우 논란…"퇴임후 로펌 안가"
박한철, 전관예우 논란…"퇴임후 로펌 안가"
입력
2013-04-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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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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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0년 검사퇴임 후 4개월간 2억 4천5백만원의 보수를 받으며 대형 로펌에 근무한 것이 전관예우라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전관예우로 비춰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사과했고 앞으로는 퇴임후 로펌에 들어갈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전관예우로 비춰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사과했고 앞으로는 퇴임후 로펌에 들어갈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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