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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오정환 기자

한수원 간부 자택에서 억대 현금뭉치 발견

한수원 간부 자택에서 억대 현금뭉치 발견
입력 2013-06-27 21:25 | 수정 2013-06-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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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지난주 한전수력원자력 송 모 부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사과상자에 담긴 억대의 현금 뭉치를 발견했습니다.

    송 부장은 원전 부품에 문제가 있다는 보고를 무시하고 승인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됐는데, 검찰은 한수원 임직원의 계좌추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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