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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10대 그룹총수 초청…"적극적 투자 필요"

朴대통령, 10대 그룹총수 초청…"적극적 투자 필요"
입력 2013-08-28 20:15 | 수정 2013-08-2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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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10대 그룹 총수들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경제활성화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요청하면서, 경제민주화가 '대기업 옥죄기'로 변질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준 기자입니다.

    ◀VCR▶

    박 대통령은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 확대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SYN▶ 박 대통령
    "적극적이고 선도적 투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나라와 국민의 어려움을 풀 수 있는데 힘을 합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일자리는 정부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만드는 것"이라며,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상법개정안 등 경제민주화에 대한 재계의 우려는 잘 헤아려나갈 것이라고 밝혔고, "경제에 찬물을 끼얹는 입법 등 독소조항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YN▶ 박 대통령
    "경제민주화가 대기업 옥죄기나 과도한 규제로 변질되지 않고 본래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참석한 총수들은 투자와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기업 옥죄기는 안된다'는 박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민주당은 "경제민주화 포기"라고 주장했고, 새누리당은 "근거 없는 비난을 중단하라"고 반박했습니다.

    민주평통 전체회의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통일은 우리 역사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박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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