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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철저한 수사" 촉구…통진당 "용공조작극"

새누리 "철저한 수사" 촉구…통진당 "용공조작극"
입력 2013-08-28 20:15 | 수정 2013-08-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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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이번 사건과 관련해 새누리당은 충격적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일단 지켜보겠다는 반응이고, 당사자인 통합진보당은 '용공조작' 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천현우 기자입니다.

    ◀VCR▶

    새누리당은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가 사실이라면 충격과 공포라며, 수사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통합진보당의 적극적인 수사협조를 촉구했습니다.

    ◀SYN▶ 유일호 대변인/새누리당
    "종북·친북 세력들의 이적활동을 낱낱이 밝혀 그들의 반국가적 활동으로부터 대한민국이 건전해질 수 있도록..."

    통합진보당과 야권연대를 했었던 민주당은 엄중한 상황이고, 좀 더 지켜 보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SYN▶ 배재정 대변인/민주당
    "현역의원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이는 현 사태를 매우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진보세력 말살 전략이며 촛불시위를 잠재우려는 공안탄압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SYN▶ 이정희 대표/통합진보당
    "청와대와 해체 직전의 국가정보원이 유신시대에 써먹던 용공조작극을 다시 21세기에 벌이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국가기간시설 파괴 등 내란음모 혐의가 사실이라면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야의 반응이 엇갈린 가운데, 정치권은 긴장감 속에 이번 사태가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천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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