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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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사건' 이후 첫 내란음모 혐의…경기동부연합 실체는?
'김대중 사건' 이후 첫 내란음모 혐의…경기동부연합 실체는?
입력
2013-08-28 20:15
|
수정 2013-08-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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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이번 사건의 중심에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함께 경기동부연합이 있습니다.
종북 논란의 핵심인 경기 동부연합의 실체, 김지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지난해 총선 때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석기 의원은 경기동부연합의 핵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이 의원이 당내경선에서 최고득표를 하자 부정선거 논란이 일었습니다.
◀ EFFECT ▶
2012년 5월12일 저녁 통진당 중앙위 폭력사태
부정투표를 인정한 당조사위가 제명안을 발의했지만 경기동부연합 주축의 당권파가 격렬히 반발하면서 당은 분열됐고, 이 의원은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경기도 성남과 용인을 중심으로 활동한 주사파 학생 운동권 세력인 경기동부연합은 "10여년 전 해체됐다"는 주장도 있지만, 공안당국은 여전히 지하조직이 활동중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민혁당 사건으로 2003년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공안사범으로는 유일하게 같은 해 노무현 정부의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15만명에 포함됐습니다.
이 의원은 국회 입성 뒤에도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라고 해 종북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SYN▶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지난 3월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정신을 무시하는 초법적 발상입니다."
여야는 부정경선 논란 등으로 이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을 제출했었지만 현재는 유야무야된 상태입니다.
공안당국은 3년 전부터 내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란음모 혐의 적용은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이후 처음입니다.
MBC뉴스 김지훈입니다.
이번 사건의 중심에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함께 경기동부연합이 있습니다.
종북 논란의 핵심인 경기 동부연합의 실체, 김지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지난해 총선 때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석기 의원은 경기동부연합의 핵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이 의원이 당내경선에서 최고득표를 하자 부정선거 논란이 일었습니다.
◀ EFFECT ▶
2012년 5월12일 저녁 통진당 중앙위 폭력사태
부정투표를 인정한 당조사위가 제명안을 발의했지만 경기동부연합 주축의 당권파가 격렬히 반발하면서 당은 분열됐고, 이 의원은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경기도 성남과 용인을 중심으로 활동한 주사파 학생 운동권 세력인 경기동부연합은 "10여년 전 해체됐다"는 주장도 있지만, 공안당국은 여전히 지하조직이 활동중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민혁당 사건으로 2003년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공안사범으로는 유일하게 같은 해 노무현 정부의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15만명에 포함됐습니다.
이 의원은 국회 입성 뒤에도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라고 해 종북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SYN▶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지난 3월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정신을 무시하는 초법적 발상입니다."
여야는 부정경선 논란 등으로 이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을 제출했었지만 현재는 유야무야된 상태입니다.
공안당국은 3년 전부터 내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란음모 혐의 적용은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이후 처음입니다.
MBC뉴스 김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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