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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연 기자
오상연 기자
추석 3주 남았지만…선물 배송전쟁 막 올랐다
추석 3주 남았지만…선물 배송전쟁 막 올랐다
입력
2013-08-28 20:34
|
수정 2013-08-2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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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추석 명절이 아직 3주나 남았지만, 선물 물량이 밀려들고 있는 배송업체는 이미 배달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오상연 기자입니다.
◀VCR▶
이른 오전 한 대형마트의 물류센터.
물품을 실은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들어오고, 촘촘히 놓인 상자들은 컨베이어 벨트 위로 쉴새 없이 돌아갑니다.
잠시 숨 돌리는가 싶으면 다시 쏟아지는 상자들.
이 물류 센터를 거쳐가는 물량은 오늘 하루만 23만 상자입니다.
추석 선물세트 주문이 많아지면서 평소보다 2배 가까이 물량이 늘었습니다.
◀INT▶ 최진욱/물류센터 매니저
"평소 대비해서 약 30% 정도 여유인력을 확보해서 그 인들을 통해서 작업을 처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일이 배송지를 확인하고 '무사 배달'을 마치면 오전 임무 완료.
◀SYN▶
"다 내렸습니다!"(탁탁)
아침 8시부터 서둘렀지만 이미 점심 시간을 훌쩍 넘겼습니다.
자르고 쪼개 얼음 넣고 포장까지.
과일과 굴비 값이 급등하면서 수요가 늘어난 고기 세트는 이번 추석 물량만 400톤.
놓칠 수 없는 대목에 연장 근무는 기본이고 손놀림도 더 바빠졌습니다.
◀INT▶ 안하균/마트 육가공 담당
"물량이 많기 때문에 (갈비) 혼합 세트를 약 1만 세트 정도 더 물량을 확보해서..."
경기 침체로 저렴한 선물이 대세라는 요즘 선물은 가벼워졌지만 오히려 수량은 늘어, 물류 시장은 어느 때보다 바쁜 추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오상연입니다.
추석 명절이 아직 3주나 남았지만, 선물 물량이 밀려들고 있는 배송업체는 이미 배달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오상연 기자입니다.
◀VCR▶
이른 오전 한 대형마트의 물류센터.
물품을 실은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들어오고, 촘촘히 놓인 상자들은 컨베이어 벨트 위로 쉴새 없이 돌아갑니다.
잠시 숨 돌리는가 싶으면 다시 쏟아지는 상자들.
이 물류 센터를 거쳐가는 물량은 오늘 하루만 23만 상자입니다.
추석 선물세트 주문이 많아지면서 평소보다 2배 가까이 물량이 늘었습니다.
◀INT▶ 최진욱/물류센터 매니저
"평소 대비해서 약 30% 정도 여유인력을 확보해서 그 인들을 통해서 작업을 처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일이 배송지를 확인하고 '무사 배달'을 마치면 오전 임무 완료.
◀SYN▶
"다 내렸습니다!"(탁탁)
아침 8시부터 서둘렀지만 이미 점심 시간을 훌쩍 넘겼습니다.
자르고 쪼개 얼음 넣고 포장까지.
과일과 굴비 값이 급등하면서 수요가 늘어난 고기 세트는 이번 추석 물량만 400톤.
놓칠 수 없는 대목에 연장 근무는 기본이고 손놀림도 더 바빠졌습니다.
◀INT▶ 안하균/마트 육가공 담당
"물량이 많기 때문에 (갈비) 혼합 세트를 약 1만 세트 정도 더 물량을 확보해서..."
경기 침체로 저렴한 선물이 대세라는 요즘 선물은 가벼워졌지만 오히려 수량은 늘어, 물류 시장은 어느 때보다 바쁜 추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오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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