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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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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인권특사 로버트킹 방북예정…케네스 배 석방 목적
美인권특사 로버트킹 방북예정…케네스 배 석방 목적
입력
2013-08-28 20:55
|
수정 2013-08-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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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미국의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가 모레 북한을 전격 방문합니다.
북한에 억류된 케네스 배씨를 석방시키는 목적이 우선이지만 얼어붙은 한반도 정세 변화의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워싱턴 박범수 특파원입니다.
◀VCR▶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가 모레 30일 북한에 들어가 그 다음날 귀환할 예정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북한을 방문했다가 반공화국 혐의로 체포돼 15년 형을 선고받고 억류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씨를 석방시키기 위해서입니다.
◀SYN▶ 케네스 배
"북한이 나를 용서하고 미국이 더 노력하길 바란다."
킹 특사를 오라고 한 북한의 제안은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 외교관계자들은 킹 특사 방북이 교착상태에 빠진 6자회담 재개 등 한반도 정세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작년 킹 특사가 북한을 방문해 에디 전씨의 석방을 성사시킨 뒤 북미 양국이 고위급 회담을 시작한 전례가 있어 향후 전개 과정이 주목됩니다.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미국 고위 관리의 첫 번째 북한방문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최근 북한이 대화공세를 펴고 있다는 점에서, 킹 특사의 방북이 북미간 대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박범수입니다.
미국의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가 모레 북한을 전격 방문합니다.
북한에 억류된 케네스 배씨를 석방시키는 목적이 우선이지만 얼어붙은 한반도 정세 변화의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워싱턴 박범수 특파원입니다.
◀VCR▶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가 모레 30일 북한에 들어가 그 다음날 귀환할 예정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북한을 방문했다가 반공화국 혐의로 체포돼 15년 형을 선고받고 억류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씨를 석방시키기 위해서입니다.
◀SYN▶ 케네스 배
"북한이 나를 용서하고 미국이 더 노력하길 바란다."
킹 특사를 오라고 한 북한의 제안은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 외교관계자들은 킹 특사 방북이 교착상태에 빠진 6자회담 재개 등 한반도 정세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작년 킹 특사가 북한을 방문해 에디 전씨의 석방을 성사시킨 뒤 북미 양국이 고위급 회담을 시작한 전례가 있어 향후 전개 과정이 주목됩니다.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미국 고위 관리의 첫 번째 북한방문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최근 북한이 대화공세를 펴고 있다는 점에서, 킹 특사의 방북이 북미간 대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박범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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