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공윤선 기자
공윤선 기자
이산가족 상봉 시설점검단 금강산 방문…"상태 양호"
이산가족 상봉 시설점검단 금강산 방문…"상태 양호"
입력
2013-08-28 20:55
|
수정 2013-08-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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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다음달 25일 이산가족 상봉을 앞두고 시설 점검단이 오늘 금강산에 다녀왔습니다.
금강산 호텔 등, 오랫동안 쓰지 않았지만 상태는 양호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공윤선 기자입니다.
◀VCR▶
지난 2010년 11월 이산가족 상봉 이후 사용되지 않았던 이산가족면회소.
깨끗하게 정리된 실내와 잘 자란 화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산가족들이 머물 금강산과 외금강 호텔도 둘러 봤습니다.
대한적십자사와 현대 아산 관계자 등 55명은 오늘 오전 9시부터 8시간 여동안 시설을 점검했는데, 일부 통신시설의 보수는 필요하지만 상태는 양호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SYN▶ 박 극 과장/통일부
"사용을 안했기 때문에 습기나 누수가 있지만 시설 자체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시설 점검팀은 내일 한 차례 더 방문해 못 다한 점검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밤까지 이산상봉 후보자를 250명으로 압축한 뒤 내일 오전 판문점을 통해 북한측과 생사확인 의뢰서를 교환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오늘 금강산 관광 재개 회담을 오는 10월 2일 열자는 우리측 제안에 대해 유감을 전해왔으며, 정부는 기존 입장을 고수해 양측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북한은 그러나 개성공단 공동관리위원회 구성안에는 합의하면서 개성공단 정상화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습니다.
MBC뉴스 공윤선입니다.
다음달 25일 이산가족 상봉을 앞두고 시설 점검단이 오늘 금강산에 다녀왔습니다.
금강산 호텔 등, 오랫동안 쓰지 않았지만 상태는 양호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공윤선 기자입니다.
◀VCR▶
지난 2010년 11월 이산가족 상봉 이후 사용되지 않았던 이산가족면회소.
깨끗하게 정리된 실내와 잘 자란 화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산가족들이 머물 금강산과 외금강 호텔도 둘러 봤습니다.
대한적십자사와 현대 아산 관계자 등 55명은 오늘 오전 9시부터 8시간 여동안 시설을 점검했는데, 일부 통신시설의 보수는 필요하지만 상태는 양호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SYN▶ 박 극 과장/통일부
"사용을 안했기 때문에 습기나 누수가 있지만 시설 자체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시설 점검팀은 내일 한 차례 더 방문해 못 다한 점검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밤까지 이산상봉 후보자를 250명으로 압축한 뒤 내일 오전 판문점을 통해 북한측과 생사확인 의뢰서를 교환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오늘 금강산 관광 재개 회담을 오는 10월 2일 열자는 우리측 제안에 대해 유감을 전해왔으며, 정부는 기존 입장을 고수해 양측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북한은 그러나 개성공단 공동관리위원회 구성안에는 합의하면서 개성공단 정상화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습니다.
MBC뉴스 공윤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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