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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금기종 기자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3-09-02 20:13 | 수정 2013-09-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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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체포동의안에는 "국회는 혁명투쟁의 교두보"라는 이석기 의원의 발언이 적혀 있습니다.

    ◀ANC▶

    내란 음모 혐의의 핵심 증거로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결정적 제보자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보자는 자신의 윤곽이 드러나자 주변을 정리하고 자취를 감췄습니다.

    ◀ANC▶

    대구역 열차 사고로 인한 경부선 운행 차질이 정상화됐습니다. 비상시에 열차를 대피시킬 수 있는 보조선로인 '안전측선'이 있었더라면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 취재했습니다.

    ◀ANC▶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 회사인 동아원 그룹 등 11곳을 동시다발로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사돈은 전씨의 막내 아들 전재만 씨에게 결혼축하금 명목으로 무려 160억 원의 채권을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NC▶

    노태우 전 대통령의 전 사돈인 신명수 전 동방그룹 회장이 노 씨의 미납추징금 80억 원을 대납했습니다. 남은 추징금 150억 원은 동생 노재우 씨가 내기로 해, 추징금은 곧 완납될 것으로 보입니다.

    ◀ANC▶

    전국의 아침 기온이 예년보다 2~3도 낮은 수준으로 뚝 떨어지면서 서울은 92일 만에 가장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면서 합병증을 유발하는 감기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습니다.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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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요금소에 설치돼 있는 CCTV를 이용한 안전띠 미착용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안전띠를 매지 않아 사망 사고가 많이 나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 뒤, 승용차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ANC▶

    더러워진 운동화를 무심코 물로 빨았다가, 색상이나 모양이 심하게 변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수입 고급 제품일수록 피해가 많은데, 왜 그런지 취재했습니다.

    ◀ANC▶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불안감이 확산되자, 정부 관계자들이 직접 생선회 시식까지 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기준치 이하 방사능도 인체에 해롭다는 논란은 여전합니다.

    ◀ANC▶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만든 '온누리상품권'이 추석 대목 장보기에서도 밀려나고 있습니다. 정부나 기업이 아닌 개인이 쓰는 경우는 적은데, 무엇이 문제인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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