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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오정환 기자

"주진우, 박정희 前 대통령 명예훼손…500만원 배상"

"주진우, 박정희 前 대통령 명예훼손…500만원 배상"
입력 2013-10-16 22:18 | 수정 2013-10-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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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법은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산이 10조 원이 넘는다'는 등 허위사실을 퍼트렸다며 박 전 대통령의 아들 지만씨에게 손해 배상금 5백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사실을 왜곡하거나 허위사실을 적시해 고인과 유족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것은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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