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주승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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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먼 "김정은 호화생활…세계 최고 부자도 놀랄 것"
로드먼 "김정은 호화생활…세계 최고 부자도 놀랄 것"
입력
2013-10-19 20:26
|
수정 2013-10-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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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세계 최고의 갑부도 김정은 위원장의 생활을 본다면 놀랄 것이다'
최근 북한을 방문한 전 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김 위원장의 호화생활을 공개했습니다.
런던에서 이주승 특파원입니다.
◀VCR▶
"김정은의 섬은 북한의 이비자였다"
지난달 초 일주일간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전 NBA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김정은의 개인 섬을 스페인의 유명관광지 이비자섬에 빗대 한 말입니다.
그는 영국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방문 일정 대부분을 김정은의 섬에서 파티와 제트스키, 승마를 즐겼다고 자랑했습니다.
어디 있는 섬인지 언급되진 않았지만, 길이 60미터의 디즈니 스타일 요트, 수십 대의 제트스키, 또 마구간 가득한 말 등이 있었다고 구체적인 내용을 열거했습니다.
그러면서 술을 포함해 모든 것이 최고급인, 7성급 호텔 수준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도 놀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자신은 김정은과는 함께 요트와 말을 타고 옆자리에서 북한 농구팀 경기를 관람했다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그러는가 하면 "김정은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 보다 대단하다"고 하는가 하면 "김정은은 핵무기 개발엔 관심이 없고, 독재자로 여기는 건 오해"라고 두둔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신문은 그러나 김정은이 호화생활에 쓰는 비용 등에 초점을 맞춰, 북한 주민들이 보면 깜짝 놀랄 거라고 꼬집었습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이주승입니다.
'세계 최고의 갑부도 김정은 위원장의 생활을 본다면 놀랄 것이다'
최근 북한을 방문한 전 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김 위원장의 호화생활을 공개했습니다.
런던에서 이주승 특파원입니다.
◀VCR▶
"김정은의 섬은 북한의 이비자였다"
지난달 초 일주일간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전 NBA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김정은의 개인 섬을 스페인의 유명관광지 이비자섬에 빗대 한 말입니다.
그는 영국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방문 일정 대부분을 김정은의 섬에서 파티와 제트스키, 승마를 즐겼다고 자랑했습니다.
어디 있는 섬인지 언급되진 않았지만, 길이 60미터의 디즈니 스타일 요트, 수십 대의 제트스키, 또 마구간 가득한 말 등이 있었다고 구체적인 내용을 열거했습니다.
그러면서 술을 포함해 모든 것이 최고급인, 7성급 호텔 수준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도 놀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자신은 김정은과는 함께 요트와 말을 타고 옆자리에서 북한 농구팀 경기를 관람했다며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그러는가 하면 "김정은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 보다 대단하다"고 하는가 하면 "김정은은 핵무기 개발엔 관심이 없고, 독재자로 여기는 건 오해"라고 두둔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신문은 그러나 김정은이 호화생활에 쓰는 비용 등에 초점을 맞춰, 북한 주민들이 보면 깜짝 놀랄 거라고 꼬집었습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이주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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