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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경기장 방문…한국 시리즈 '깜짝 시구'

박근혜 대통령, 경기장 방문…한국 시리즈 '깜짝 시구'
입력 2013-10-27 20:16 | 수정 2013-10-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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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박근혜 대통령, 오늘 열린 한국리즈 3차전 경기장을 방문해 깜짝 시구를 펼쳐 화제를 모았습니다.

    윤지윤 기자입니다.

    ◀VCR▶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시작전 박근혜 대통령이 모습을 보이며 그라운드에 오릅니다.

    ◀SYN▶ 해설자
    "박근혜 대통령께서 오늘 나오셨어요. 잠실구장이 술렁이고 있는데 팬들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시구에요."

    대통령의 깜짝 등장에 놀란 관중과 선수들.

    곳곳에서 환호와 탄성이 쏟아집니다.

    한국시리즈가 새겨진 운동복을 입고 나선 박 대통령은 태극기 글러브를 끼고 공을 던졌습니다.

    손을 흔들며 화답한 박 대통령은 관중석에서 어린이 야구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한 것은 전두환, 김영삼,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4번째입니다.

    청와대 녹지원에서는 아리랑의 유네스코 등재 1주년 기념 공연이 열렸습니다.

    아이유 등 신세대 K팝 아리랑부터 전통 아리랑까지.

    10여곡의 다양한 장르의 아리랑 선율이 가을밤을 수놓았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중동근로자들과 다문화 가족, 관람신청을 받은 시민 등 1천2백여명이 초청됐으며, 세대와 이념, 지역의 벽을 넘는 국민화합과 문화융성을 기원하는 뜻이 담겼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MBC뉴스 윤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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