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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프로포폴 연예인' 실형 구형…"증거조작 등 죄질불량"

檢, '프로포폴 연예인' 실형 구형…"증거조작 등 죄질불량"
입력 2013-10-28 20:20 | 수정 2013-10-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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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승연, 장미인애, 박시연씨 등 여자배우들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오늘 재판에서 여배우들은 눈물을 흘리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김세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연예인 이승연과 박시연, 장미인애씨 등이 다소 초췌한 모습으로 법원에 나타났습니다.

    검찰은 이승연, 박시연씨에겐 징역 8월을 장미인애씨에게는 징역 10월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이승연, 박시연씨가 수사 때와 달리 법정에서 진술을 바꾸고 조작된 증거를 제출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고, 장미인애씨는 수십차례에 걸쳐 투약하고도 프로포폴이 뭔지 몰랐다고 말하는 등 잘못을 인정하지 못해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최후 진술에서 이승연씨 등은 "치료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며 눈물을 보이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검찰 수사결과 이승연씨는 111차례, 박시연씨는 185차례, 장미인애씨는 95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은 다음달 25일 이들에 대한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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