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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재용 기자

'노란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50년만에 신곡…"한류 원조는 나"

'노란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50년만에 신곡…"한류 원조는 나"
입력 2013-11-13 21:03 | 수정 2013-11-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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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노란 샤쓰의 사나이, 또 아리조나 카우보이.

    노래 한 곡으로 시대를 풍미한 원로가수들이 50년 만에 신곡을 내놨습니다.

    한때 젊음의 표상이었던 그들의 새 앨범 어떤 느낌 일까요.

    김재용 기자입니다.

    ◀VCR▶

    [노란 샤쓰의 사나이]

    61년 대히트를 기록했던 가요 '노란 샤쓰의 사나이'입니다.

    같은 제목의 영화도 제작됐고,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한류의 원조입니다.

    ◀INT▶ 김민수
    "지금 아이돌 춤추는 것처럼 같이 전부 따라 추는 시기니까 아주 정말 (인기가) 그때는 폭발적이었습니다."

    [아리조나 카우보이(1955년)/명국환]

    1955년 발표된 '아리조나 카우보이'

    [사랑이 메아리 칠 때(1963년)/안다성]

    1963년 나왔던 '사랑이 메아리 칠때' 역시 한 시대를 풍미한 가요들입니다.

    [신곡/ 바람이어라]

    이 노래들을 불렀던 한명숙, 명국환, 안다성 세 원로가수가 50년 만에 발표한 신곡 앨범의 제목은 '청춘!그 아름다웠던 날들...'입니다.

    최백호 씨 등이 작사와 작곡을 맡은 신곡들은, 요즘 젊은 가수들의 노래 못지않게 세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NT▶ 한명숙(78)/가수
    "새로 가수로 데뷔하는 그런 좀 흥분된 기분이예요."

    음반을 기획한 한국음악발전소는 이번 앨범이 어렵던 시절,목소리로 대중을 위로했던 원로가수들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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