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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금기종 기자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3-11-15 20:14 | 수정 2013-11-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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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본은 삭제됐고, 수정본도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되지 않았다고 검찰이 발표했습니다. 검찰은 당시 외교안보실장 등 두 명을 재판에 넘기고, 문재인 의원은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며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ANC▶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타클로반에 119 구조대와 구호물품을 실은 우리 군용 수송기가 급파됐습니다. 이 군용기편으로 교민 11명이 안전지대로 나왔는데, 동승 취재했습니다.

    ◀ANC▶

    서울대에 이어 이화여대도 2015학년도부터 문과 학생의 의대 지원을 허용하기로 하는 등 대입 전형이 큰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내년에 입시를 치르는 고2 학생들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ANC▶

    몽골 대통령이 북한 김일성대학의 학생들 앞에서 "독재는 영원할 수 없다"는 연설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설을 마친 몽골 대통령은 학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는데, 그 배경은 뭔지 분석했습니다.

    ◀ANC▶

    대기 오염으로 산성비 현상이 심해지면서 관악산 같은 수도권 산의 나무들이 병들고 있습니다. 산성에 약한 식물이 급격히 사라지고 있는 생태계 변화 취재했습니다.

    ◀ANC▶

    제2롯데월드 공사장 옆에 있는 석촌호수의 물 15만 톤이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공사를 하면서 지하수를 퍼내는 바람에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ANC▶

    수능시험이 끝나자 성형외과가 붐비고 있습니다. 수험생 할인이나 대입 면접을 내세워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성장기 성형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ANC▶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느닷없이 행인을 때려 쓰러뜨리는 일명 '녹아웃' 게임이 퍼지고 있습니다.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자, 미국 경찰이 전담팀까지 만들어 강력한 단속에 나섰습니다.

    ◀ANC▶

    크고 맛이 좋아 횟감으로 인기있는 방어가 제철을 맞았지만, 정작 어민들은 시름에 잠겨 있습니다. 고등어와 갈치 같은 국민 생선도 소비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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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유력 주간지가 "아베 총리가 한국은 어리석은 나라"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파문이 일자, 일본 정부는 "그런 말한 적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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