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오정환 기자

'CJ금품수수' 전군표 전 국세청장, 징역 4년 선고

'CJ금품수수' 전군표 전 국세청장, 징역 4년 선고
입력 2013-11-15 20:56 | 수정 2013-11-15 21:52
재생목록
    서울중앙지법은 CJ그룹으로부터 3억 원대의 금품을 받고 세무조사 무마 청탁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전군표 전 국세청장에게 징역 4년에 추징금 3억 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CJ그룹에서 받은 금품을 전 전 청장에게 전달한 허병익 전 국세청 차장에게는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