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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오정환 기자

평택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2명 유독가스 질식사

평택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2명 유독가스 질식사
입력 2013-12-31 20:48 | 수정 2013-12-3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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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에 있는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작업을 하던 근로자 5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48살 김 모 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아파트 지하 1층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작업을 위해 갈탄을 태우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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