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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학수 기자

'가정불화 비관' 40대, 가족 앞에서 분신 시도 外

'가정불화 비관' 40대, 가족 앞에서 분신 시도 外
입력 2013-02-06 06:25 | 수정 2013-02-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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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충북 청주에서 가정불화를 비관한 4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눈길 교통사고 차량화재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학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계단을 까맣게 그을렸고 깃발은 불길에 녹아내렸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 충북 청주시 사직동 청주체육관 계단에서 43살 홍 모 씨가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분신을 시도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가정불화를 비관해온 홍 씨가 가족이 보는 앞에서 홧김에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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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11시 반쯤 서울 강변북로 동작대교 근처에서 33살 유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유 씨의 승용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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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앞서 어젯밤 8시쯤에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도로에서 48살 정 모 씨 가 몰던 외제 승용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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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어제저녁 7시쯤 강원도 원주시 양안 치 터널 원주방향 출구에서 45살 김모씨가 몰던 승합차와 뒤따르던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비롯한 10여 명이 경상을 입었고 차량 6대와 도로 옹벽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새벽 0시쯤엔 인천대 정문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를 들이받으면서 부러진 가로수가 반대편 차선을 가로막아 30분가량 주변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MBC뉴스 이학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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