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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 보기] 3월 14일은 알아도 3·1일은 모르는 아이들 外

[아침 신문 보기] 3월 14일은 알아도 3·1일은 모르는 아이들 外
입력 2013-03-01 08:20 | 수정 2013-03-0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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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이번에는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ANC▶

    오늘은 먼저 매일경제 살펴봅니다.

    ◀VCR▶

    3월 14일 화이트데이는 알아도 3·1절은 모르는 아이들과 청소년이 많다고 합니다.

    서울의 한 유치원에서 40명의 어린이 가운데 3·1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아이는 없었고요.

    한국교육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3·1절이 무엇의 기념하는 날인지 알고 있는 초중고생은 43% 정도에 그쳤다는데요.

    부족한 역사교육과 유적관리 소홀로 3·1절이 의미를 빠르게 잃어가고 있다고 이 신문은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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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에는 올해 3·1절 풍경이 예년과는 달라졌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극단적인 반일감정 표출보다는 문화독립운동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는데요.

    가수 김장훈 씨가 휴대전화에 독도 사진을 저장하자는 취지로 독도 사진 독립운동을 시작하면서 SNS에는 참여인증 샷이 속속 올라오고 있고요.

    유관순 열사의 모습을 그린 스케치 동영상이 확산되는가 하면 오늘 오후 광화문광장에서는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플래시몹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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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한겨레신문 보겠습니다.

    지금 보이는 사진은 평양을 방문한 미국의 AP통신사 기자가 북한의 3G 망을 이용해서 휴대전화에서 바로 올린 트위터 메시지 화면인데요.

    북한 관광 안내원이 평양 유적지 투어로 돌아볼 장소를 설명하고 있는 사진도 보이고요.

    오른쪽에는 북한 평양으로 기자의 위치까지 표시돼 있습니다.

    이번 주 북한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3G 휴대전화 인터넷 영업이 개시되면서 이제 북한에서도 스마트폰으로 SNS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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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보겠습니다.

    최근 도박낚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3만 원 정도의 입장료를 내고 가장 큰 물고기를 잡은 사람들에게 돈을 몰아주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참가자 수와 판돈에 따라서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을 받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런 도박 낚시터가 경기지역에만 1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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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동아일보 보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발행물량은 이틀 만에 매진되었고 이미 인터넷 중고물품 사이트나 우표 수집상들 사이에서는 돈 주고도 못 구하는 우표가 되었다는데요.

    높은 인기의 원인은 희소성 때문으로 발행량이 이명박 전 대령 때보다 60%나 줄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우표 수집가들 사이에서 구매 열풍이 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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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한겨레 보겠습니다.

    은행 계좌와 카드론을 주로 노리던 전자금융사기가 보험분야에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공인인증서로 신용대출을 받고 보험계약을 해지해 환급금을 가로챈 사건이 최근 발생했다는데요.

    현재 보험사는 고객이 인터넷으로 신용대출이나 보험계약 해지를 신청할 경우 공인인증서로만 본인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이를 노린 보험피싱 범죄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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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국민일보 보겠습니다.

    한때 자취를 감췄던 주산, 웅변학원이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아이들 교육에도 아날로그 붐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학부모들 사이에는 주산이 단순 암기뿐 아니라 두뇌자극에도 좋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한 인터넷 정보사이트에는 주산학원 정보를 묻는 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고요.

    아이가 내성적이면 학교폭력이나 왕따를 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를 웅변학원에 보내는 학부모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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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이 신문이 650여 개 연금저축 상품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금펀드의 수익률이 연금 신탁의 2.3배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자산운용사가 굴리는 연금펀드는 평균 7.6%의 수익률을 낸 반면에 은행연금신탁은 평균 3.3%에 그쳤고요.

    생명보험사의 연금보험 수익률은 마이너스 2.5%, 손보사는 마이너스 0.01%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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